보온 효과 뛰어난 중문 '스타일게이트' 판매 급증

▲ 사진=한샘 중문 ‘스타일게이트’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이 될 거라는 기상 예보에 벌써부터 난방비를 걱정을 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에 따르면 때 이른 추위에 지난 10월 한샘 중문 ‘스타일게이트’ 판매건수가 전월 대비 52.4%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문은 보온 효과가 뛰어나 겨울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현관과 거실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집안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차단해 이웃집과의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

한샘 ‘스타일게이트’는 모던한 디자인에 무채색 계열의 색상을 사용해 집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현관을 세련되게 연출한다. 9mm 두께의 ‘세이프글라스’를 사용해 단열 및 소음차단 효과도 뛰어나다.

세이프글라스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레진(resin, 고강도용 제품 접목 복합물질)을 주입해 접합한 유리로, 파손 시 유리가 튀지 않아 안전하고,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한샘은 업계 유일의 직배송, 직시공 서비스와 시공기사 실명제를 시행해 전국 어디서나 꼼꼼한 시공 마무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샘 중문은 전국 5개 한샘리하우스 매장(부천, 분당, 광주, 부산, 인천) 및 한샘리하우스 제휴점, 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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