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시청 1층 전시장에서 열린 '우리가 먹는 쌀의 무한변신 특별전시회'를 찾은 시민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쌀 소비촉진을 위해 주최한 이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열린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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