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신세계와 이마트, 환경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쿨맵시'를 통한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서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과 신세계 및 이마트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등을 알리는 플래쉬몹을 하고 있다.

쿨맵시 복장은 공공·상업부문에서 실천할 경우 7억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줄 수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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