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버스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21인승 구조의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독립적이고 안락한 좌석, 개별 모니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첨단 안전장치를 설치해 안전에도 신경 썼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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