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피서객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설치된 '추억의 느린 우체통'에 우편물을 넣고 있다. 강릉시는 피서객들이 강릉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간직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추억의 느린 우체통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편물은 약 1년 후에 도착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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