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Advertorial
SK케미칼 혈우병치료제 '앱스틸라' EU 진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 (AFSTYLA)’가 유럽의약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으로부터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앱스틸라는 국내에서 기술을 개발한 바이오 신약으로는 최초로 EU에 진출하게 됐다.

SK케미칼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9년 CSL사에 기술 수출한 앱스틸라는 CSL사에서 생산 및 글로벌 임상, 허가 신청을 진행해왔다.

앱스틸라는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허가를 받아 국내 바이오 신약 중 최초로 미국 내 판매에 돌입했고, 12월 캐나다에서도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이 밖에도 호주, 스위스 등에서 허가 심사 단계에 있다.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세계에서 최초로 연구 개발한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single-chain product)’를 가진 혈액응고 제8인자이다. 기존 혈우병치료제는 분리된 두 개의 단백질이 연합된 형태였지만 앱스틸라는 두 단백질을 하나로 완전 결합시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주 2회 복용으로도 지속적인 출혈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

글로벌리서치업체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독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EU 주요 5개국 내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은 2015년 기준 4조2000억원(35억5000만달러) 규모이며 전 세계 시장은 8조2000억원(72억1000만달러)에 달한다. 2020년에는 전 세계 시장이 약 17% 증가한 9조5000억원(83억2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광복절 휴일중 엔화환율 큰 폭 상승, 역외 원화환율 하락
2
이재용 재판받자 삼성은 애플을 앞섰다
3
美 - 北 위기 완화...달러 급반등 vs 유로 추락 · 엔화환율 껑충
4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50% 넘어... 원화-엔화환율 상승
5
"SK하이닉스, D램 가격 19% 인상 땐 영업이익 7% 증가"...골든브릿지
6
유럽에 또 테러...유로 추락 vs 달러 반등, 엔화환율 급락
7
"SK하이닉스, 메모리 가격 경착륙 가능성 낮아"...CLSA
8
北 위험 완화 · 美 지표 일제 호전...달러 또 껑충 vs 엔화환율 폭등
9
'미국 달러' 팔고 vs '캐나다 달러' 사라고?
10
"삼성엔지니어링, 회복의 스토리 써가고 있다"...다이와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증시 '3개월래 최악' 연출
17일(미국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근래 보기 드문 ‘최악의 흐름’을 연출했...
美 FAANG · 반도체 · 바이오 주가 추락...
美 금리 불확실성 확대...금값, 이틀째 껑충
유가, '기술적 반등'에도 美 정유주는 하락
Hot 클릭 뉴스
'태정태세문단수'에 '덕종'이란 왕이?
덕종어보의 진위를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1924년에 분실돼 왕실...
"비트코인이 위험 헤지 수단 되기엔 일러"
"옐런 연준 의장, 연임 가능성 높지 않다"
"트럼프의 중국 무역보복...새로운 실수"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