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코스피 껑충 뛰었지만...백화점 · 면세점주 '나 어떡해'中 사드 보복, 소비 절벽 우려에 '신저가' 속출..."당분간 지켜봐야 할 듯"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6:5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1일 코스피 지수가 30포인트 뛰어오르며 2070선을 넘어선 가운데 백화점, 면세점 주는 줄줄이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우울한 모습을 보였다.

증권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1800원(1.83%) 하락한 9만6700원을 기록했다. 장중 9만6300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신세계(-1.19%)와 호텔신라(-1.30%)도 각각 하락 마감했다. 신세계는 이날 장중 16만4500원, 호텔신라는 4만5050원으로 각각 신저가를 기록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56% 하락한 3만4200원으로 지난 2일의 52주 최저가(3만2150원)에 근접하는 모습이었다.

백화점, 면세점주가 약세에서 헤매는 이유는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에 소비 절벽 우려가 더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냉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정국 불안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1%, -2%에 그칠 것”이라며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등 주요 업체들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면세점의 경우도 중국발 부정적 이슈가 지속될 경우 당분간 힘을 쓰지 못할 것이라고 BNK투자증권 이승은 연구원은 지적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엔씨소프트, 리니지M 기대감 커진다"...CS
2
트럼프케어 표결 하루 전...달러 또 하락 vs 엔화환율 또 급락
3
프렉시트 우려 완화, 유로 급등 vs 달러 추락...엔화환율 추락
4
틸러슨 방문 후, 중국 웃고 있지만...계속 웃을 수 있을까
5
현대차 3인방 급등...증시 대세 상승 신호탄?
6
트럼프 케어 표결 취소...엔화환율 110엔대로 추락
7
미국증시, 올들어 최악...금융주 폭락 속 트럼프 좌불안석?
8
삼성물산 · 삼성SDS '추락' vs SK하이닉스 '껑충'...왜?
9
"SK머티리얼즈, 주력 제품 매출 하반기에 집중될 수도"...CLSA
10
두 연준위원 충돌 속...달러 보합, 엔화환율도 미동
굿모닝 경제 뉴스
트럼프케어 좌절...환율 쇼크 없었다
24일(현지시각) 미국에서는 트럼프케어 표결 철회라는 커다란 경제적 악재...
미국-프랑스발 불확실성에...유럽증시 혼조
트럼프케어 결국 '좌절'...뉴욕증시 '걱정'
유가 모처럼 반등했지만...이번 주말이 고비?
트럼프발 불확실성 재고조...금값 다시 상승
Hot 클릭 뉴스
소니-닌텐도, 비디오게임서 경쟁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소니와 닌텐도의 경쟁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인포테인먼트가 '돈줄' "...기업들 경쟁
차기 정부, 산업은행 이대로 놔둬선 안된다
"안하고 못하고"...작년 혼인율 역대 최저
애플의 스마트폰 질주 눈길 끌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