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북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유리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심비디움·팔레놉시스 품평회에 전시될 난 품종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형 심비디움은 40~60cm 정도의 난 품종으로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놓기에 적합하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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