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몰링파크인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휴가철 피크기간인 지난주(7/30~8/5) 한주간 폭염으로 인해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 방문객이 무려 약 100만명(하루 평균 14만 3,800명)을 넘었으며 매출도 목표대비 120%를 달성하는 등 무더위에 따른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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