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KB금융, 대우조선해양 우려 크지 않을 것"...다이와"KB금융은 지금 전성기 누리는 듯"...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6  11:0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외국계 기관인 다이와가 16일 KB금융(105560)에 대해 “전성기를 즐기고 있다”며 목표가를 소폭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이와는 이날 분석 자료에서 “KB금융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20% 상승했는데, 이는 질 좋은 한국 내 은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 덕분일 것”이라며 “예상보다 좋은 순이자마진(NIM)과 낮은 권한설정 위험을 반영해 견고한 상반기 실적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1분기에는 대출 성장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프레드는 은행들에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즉 한국 정부가 가계 부채 확장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은행들은 소매 대출을 선별적으로 실행하며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이와는 “게다가 한국의 2월 주택 거래 규모가 내성을 보였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조정에 대한 우려가 감소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했다.

그런가 하면 “한국의 대선이 5월 9일로 확정됨에 따라 취약 산업 섹터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이 대선일 이전에는 실시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구조조정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KB금융의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권한 설정을 감안했을 때 안도해도 될 수준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완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ㅙㅓㅕㄱㅁ
주인없이 자리보전하고...궁민세금으로 충당하는 악순환 끝내라...
자리보전에 연연한 자들 당장 국정감사 하라.

(2017-03-16 15:53:3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트럼프케어 표결 하루 전...달러 또 하락 vs 엔화환율 또 급락
2
트럼프케어 좌절됐지만 환율쇼크 없었다...달러 강보합 vs 엔화환율 반등
3
트럼프 케어 표결 취소...엔화환율 110엔대로 추락
4
삼성물산 · 삼성SDS '추락' vs SK하이닉스 '껑충'...왜?
5
트럼프케어 결국 '좌절'...뉴욕증시 '걱정 태산'
6
국제 유가 모처럼 반등했지만...이번 주말이 고비?
7
"현대중공업 · 삼성중공업, 조선 '빅2' 전환 시 긍정적"
8
미국 금리인상 본격화...신흥국 위험성은?
9
"현대제철, 현대·기아차 공급 철강가격 인상 여부가 관건"
10
"서울 공기 나쁜거 중국 때문" 이라는 외국인들의 진짜 속마음은...
굿모닝 경제 뉴스
한국의 에너지 · 화학 · 철강주 주목?
이번 주(27~31일) 한국 증시는 트럼프 케어 철회의 여파가 어느 정도 미칠...
미국-프랑스발 불확실성에...유럽증시 혼조
트럼프케어 결국 '좌절'...뉴욕증시 '걱정'
유가 모처럼 반등했지만...이번 주말이 고비?
트럼프발 불확실성 재고조...금값 다시 상승
Hot 클릭 뉴스
"서울 미세먼지 중국 때문" 이라는...
요 며칠 서울 공기가 세계에서 몇 번째로 안 좋다는 뉴스가 나왔다. 한국...
대선 레이스 본격화...경제 살릴 후보 주목
또 혈세라니...산업은행 등 특별감사 시급
소니-닌텐도, 비디오게임서 불꽃튀는 경쟁
"인포테인먼트가 '돈줄' "...기업들 경쟁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