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미국증시, 당분간 암중모색기 돌입?미국증시, 당분간 대형 이벤트 없어...돌발 변수는 나타날 수도
최미림 기자  |  meelim0128@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07:2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네 마녀의 날을 잘 넘겼다. 그러나 이번주 부터가 중요하다. 당분간 대형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시장은 미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하는 점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증권계에 따르면 지난 17일(미국시각)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0.10%, S&P500 지수는 0.13% 각각 하락했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0.24포인트(0%) 상승했다.

같은 날 미국증시는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주식 선물과 옵션 등 4가지 파생상품 만기일이 겹치는 이른바 '네 마녀의 날'이었지만,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마녀의 심술은 나타나지 않았다.

문제는 앞으로다. 미국 시장에선 지난주까지 대형 이벤트가 거의 끝났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졌고 주요 경제지표도 거의 다 쏟아졌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 예산안은 5월에나 세부적인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앞으로의 관심은 23일 재닛 옐런 연준의장의 발언을 비롯한 연준 인사들의 연설 내용과 이달 25일 유럽연합 정상회담 이후에 본격화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 4~5월 프랑스 대선, 그리고 5월 이후 본격화할 1분기 실적 동향 등에 시장은 주목할 전망이다.

따라서 당분간 뉴욕 증시는 암중모색기에 접어들 전망이다. 주요 투자자들은 향후에 발표될 1분기 주요기업 실적 시즌에 앞서 주요 기업의 실적을 연구하는 등 사전 투자에 나서기 위한 각종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에선 국제 유가 변동성, 미국 트럼프 대통령 관련 변동성 등 얘기치 못한 돌발 변수가 나타날 수 있는 점은 늘 신경써야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연일 하락...무슨 일?
2
비트코인 가격 치솟는 건 '비트코인골드' 때문?
3
코스닥, 셀트리온 · 셀트리온헬스케어만 잘 나간다
4
美 반도체 주가 상승...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하락 멈출까?
5
파운드 1.33달러 · WTI 50달러 · 금 1300달러 · 비트코인 5800달러의 의미는?
6
SK하이닉스 실적?... 외국기관들 전망 엇갈려 눈길
7
뉴욕서 엔화환율 111엔대로 추락 · 파운드 절상, 왜?
8
코스닥, 텔콘 · 상신전자 · 네패스신소재 상한가...왜?
9
옐런, '금리인상' 재확인...유로 하락 · 엔화환율 반등
10
"LG디스플레이 · 한국전력 변수 지켜봐야"...김장열
굿모닝 경제 뉴스
"아시아 증시에 외국인 돌아왔다"
10월 들어 한국 증시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증시에 외국인 순매수세가 강하...
미국증시 천정부지?...'중대 변수' 없나
美 바이오 뛰고, 반도체주 하락...
영국, 물가 또 급등 · 11월 금리인상 유력...
Hot 클릭 뉴스
기업들이 '예술 주입' 나서는 까닭은?
“이삼십 대에는 국영수로 살고, 사오십 대 이후는 예체능으로 산다.” 한동...
모택동 · 파륜궁...中 진출기업명 못 쓴다
철원의 노동당사, 지뢰꽃길...
삼성전자 반도체에 울고웃는 한국 경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