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현대차, 지주사될 가능성도 있어"...골드만 삭스"지배구조 관련 법안 통과는 긍정적"...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0:0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현대차에  “기업지배구조 관련 법안 통과는 긍정적인 요인”이라는 외국계 투자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20일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차를 합쳐 800만대를 판매했다는데 현재 주가는 2013년 고점 대비 45% 하락했다”면서 “달러 강세와 이머징시장 수요 등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배주주의 지분율 재편이 있을 경우 상당한 가치가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현대모비스가 최종적인 지주사가 될 것이라는 시장 컨센서스와는 달리 현대차가 지주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골드만 삭스는 이어 “최근 현대글로비스 2년 매도금지기간이 풀리면서 구조조정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자금이 공급되고 있고, 올해 기업개혁이 국내의 주요 테마여서 기업지배구조 관련 법안들이 통과될 경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증시에서 현대차는 오전 10시 현재 직전거래일 대비 0.66% 상승한 1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왜 우리나라 기관들은 이런 생각들을 못하는걸까.....
(2017-03-21 11:36:1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셀트리온 · 바이로메드 · 신라젠, 코스닥 바이오株 급등...왜?
2
브렉시트 협상 개시되자...달러 껑충 vs 유로 하락 · 엔화환율 급등
3
한국전력-한전KPS-한국전력기술, 원전 폐쇄 충격은?
4
"부동산 규제 강화 속 현대산업개발-삼성엔지니어링 주목"...노무라
5
유로 · 파운드 추락 '끝'...달러 하락, 엔화환율은 또 소폭 하락
6
SK하이닉스 · LG이노텍 · 삼성전기, 연일 '훨훨'
7
IT 대형주만 올랐다...삼성전기 · 삼성SDI '훨훨'
8
리비아 쇼크에 국제 유가 · 美 정유주 다시 추락
9
연준의 본심을 17개월 전에 이미 파악한 한국의 전문가
10
"제약 · 바이오株, 신약개발 종목 주목해야"...골든브릿지
굿모닝 경제 뉴스
테슬라 주가 껑충, "이유 있네"
22일(미국시각) 뉴욕증시에서는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주가가 껑충 뛰어...
美 추가 금리인상 불투명?...금값 '상승'
미국증시... 큰 모멘텀 없이 '혼조'
유가 진정...유럽증시 동반 추락서 탈출
Hot 클릭 뉴스
'최고의 한은 총재'는 누가 결정하나
지금부터 16년 전인 2001년 3월21일.서울 시내에서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브렉시트 협상...EU "나갈거요 말거요?"
금융권 물갈이도 '국민 눈높이' 맞춰야
그 누구도 청문회에서 트집잡을 수 없던 분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