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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미국달러... 원화환율 5일째 하락중
표류하는 미국달러... 원화환율 5일째 하락중
  • 장경순 기자
  • 승인 2017.03.21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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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의 지난 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달러가 힘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원화환율은 5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미국달러 대비 엔화환율은 21일 오후 1시37분(한국시간) 현재 1달러당 112.72 엔으로 전날보다 0.15% 상승했다.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운 상승폭이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0756 달러로 0.16% 상승했다. 프랑스 대통령선거 후보들의 20일 TV토론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유력주자로서의 지위를 굳힌 것으로 평가됐다.

파운드가치는 1.2361 달러로 0.02%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환율은 1달러당 1117.5 원으로 0.23% 하락했다. 이에 따라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991.39 원으로 전날의 999.87 원보다 낮아졌다.

CME그룹의 Fed왓처프로그램은 Fed의 오는 5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오후 1시15분 현재 6.4%로 집계했다. 6월까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54.7%, 0.5%포인트 인상이 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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