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다이버홀에서 열린 '스위트 스완(백조 가족)'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서 네덜란드 출신 공공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위트 스완 작품은 5월 8일까지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 전시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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