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KB금융, 관계사 지분 인수로 순이익 늘어날 것"...골드만"자사주로 교환해 주가 희석 위험 제한적"...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7  10:3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KB금융(105560)과 관련해 최근 주가 하락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외국계 기관의 의견이 제시돼 주목된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골드만삭스는 17일 분석 자료에서 “KB금융이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5일 KB금융은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의 유통주식 전량을 인수할 계획이며, 초기에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에 각각 주당 3만3000 원, 2만7500 원의 현금지급과 잔여 주식에 대해 주식교환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는 “관계사들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기 때문에 이번 지분 인수로 올해 KB금융의 순이익이 2200억~2300억 원 증가할 것이며, 주식 교환을 위해 자사주를 지급할 것이기 때문에 주가 희석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배당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한편, 자본비율이 지난해 4분기 기준 14.2%로 높기 때문에 자본에 대해 우려할 필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 또한 주식교환 이후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해외 및 생명보험 영역에서 사업 확장 기회를 신중하게 모색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골드만삭스는 “대우조선해양과 관련해 최근 주가 조정에도 불구, 수익성 및 배당의 추가 개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완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성엔지니어링-GS건설 해외 플랜트 수주 기대"
2
'항공모함 허세' 트럼프 "중국이 북한에 대해 뭔가 했다"... 석탄인가 석유인가?
3
미국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까지... 엔화환율 하락
4
이번 주 한국 증시, 대기업 어닝시즌...주가 영향은?
5
마크롱의 날, 유로화 급등 vs 달러 약세...엔화환율도 상승
6
프랑스 대선... 널뛰는 연준 6월 금리 인상 전망
7
"삼성전자, 삼성SDS, KT&G 등이 배당수익률 개선 이끌 것"...노무라
8
연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60% 이상으로 급등
9
중도 마크롱 선두 유지... 유로 크게 올랐다가 제자리, 엔화환율이 더 크게 올라
10
"OCI,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웃돌 것"...골드만 삭스
굿모닝 경제 뉴스
이번 주 증시, 대기업 어닝시즌...
이번 주(24~28일) 한국 증시는 주요 대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미국산 원유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뉴욕증시, 프랑스 대선 부담에 하락
베이지북 발표...달러 반등 vs 엔화환율 상승
또 미국이 악재 제공...유가 하락폭 확대
Hot 클릭 뉴스
"中, 공유경제 1조원 기업만 15개"
중국의 디디추싱은 현재 중국 내 300여개 도시에서 하루 평균 1400건...
임금 나누기 통한 일자리 창출도 고려해야
한국 경기회복세 OECD 최고 수준
이 모든 중심에 러시아가 있다
"미국, 對중국 무역협상 후퇴 안할 것"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