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제약 · 바이오株 본격 상승국면 돌아설까?골든브릿지 "실적 개선 ·신약 관련주 먼저 주목받을 듯"...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0  10:2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이 제약·바이오 업종을 진단하며 "실적 개선주와 신약개발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20일 골든브릿지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실적호전 예상 제약주가 먼저 상승하고 있으며 실적 이외에도 가시적인 신약개발주, M&A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적기대주로는 동국제약, 대웅, 대원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 등 중소형 제약주가 상승했으며 상위 제약주 중에서는 유한양행, 종근당 등이 주목받았다는 평가다.

또한 신약개발 관련주로는 코오롱생명과학이 계열사 티슈진의 인보사 개발과 상장추진 등으로 상승, 관련 바이오주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한미약품을 비롯한 글로벌 신약개발주들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다는 분석이다.

하 애널리스트는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제약산업의 전망이 특별히 나빠서라기보다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IT 산업 쪽으로 수급 변화가 작용했다"면서 "5월 중순에 새 정부가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내놓을 경우 이 섹터에 속하는 제약·바이오주도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분기별로 영업실적이 개선되는 실적주와 상업성이 가시화되는 신약 관련주가 먼저 상승하고, 시장 에너지가 제약·바이오주로 몰린다면 글로벌 임상을 추진 중인 신약개발주도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 및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국 & 중국 동반 규제 속...비트코인 다시 폭락
2
비트코인 1만달러 붕괴됐다가 회복...일단 최악 탈출?
3
한국, 비트코인 규제 후퇴 속...비트코인 1만4천 달러 회복
4
유가 덕분?... 한화케미칼 · 현대중공업 · 현대미포조선 '껑충'
5
美 증시 휴장한 날...엔화환율 추락 & 유로화 가치 껑충
6
코스피, LG디스플레이 '질주'...LG이노텍 · SK하이닉스 등 IT 올라
7
삼성중공업 실적 전망, 외국 기관들 시각차...왜?
8
베이지북의 날...달러 반등 vs 유로 절하 · 엔화환율 급등
9
비트코인과 부동산, 그리고 4차산업...규제만이 능사는 아냐
10
셀트리온 약세 vs 에코프로 · 엘앤에프 등 전기차株 급등
굿모닝 경제 뉴스
금값 꾸준히 상승 vs 백금 지위 '휘청'
금값은 꾸준히 상승하는 반면 플래티넘(백금)의 지위는 갈수록 흔들리면서 가...
미국증시 오름세, 트럼프 악재에 막혔다
너무 급히 올랐나?...국제 유가 하락
뉴욕증시 혼란 연출되자...금값 또 상승
Hot 클릭 뉴스
일자리?, 돈보다 기회를 제공하자
기업을 비롯한 모든 조직에서 시민정신을 외면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윤...
중국, 2017 복권매출 2170억 위안...
디지털 언어족 증가는 혁신 기업에 기회
옛 경제중심지...한탄강 얼음강 건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