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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티이앤이, 나이키에 나노섬유 공급이 촉매"골든브릿지 "매출 가시화 여부 확인해야"...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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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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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이 에프티이앤이(065160)에 대해 “상향식 나노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진단했다.

21일 골든브릿지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GE 발전소에 들어가는 고효율 나노 집진필터에 들어가는 소재를 공급하는 한편 나이키에 기능성 나노멤브레인을 공급하기로 독점계약했다”면서 “독자적인 나노섬유 생산기슬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 업체들의 하향식 생산방식이 아닌 상향식 생산방식으로 낮은 수율을 보완하고 있다며 이런 방식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는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나이키와 기능성 나노 멤브레인 소재를 독점 계약했는데 연간 100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나노 멤브레인 소재는 신발,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의 소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다.

또한 “오는 5월 화성공장을 준공하면 직접 나노 집진필터 제조도 가능하다”면서 “다만 나이키향 매출의 가시화 여부, 나노 멤브레인 소재가 적용되는 제품의 종류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에프티이앤이는 오전 11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0.33% 상승한 6030원에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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