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있어 화훼업계 성수기지만, 김영란법과 경기불황이 겹쳐 특수가 사라진 가운데 꽃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남대문 꽃시장은 어버이날인데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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