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한화생명, 2분기 이후 실적도 괜찮을 듯"...골드만삭스"1분기엔 투자수익률 높아져 실적 호조"...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6  11:0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한화생명 주가가 1분기 실적을 발표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증권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오전 11시 10분 현재 1.21% 상승한 668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생명은 1분기 영업이익이 2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33%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6206억원으로 50.99% 늘었다.

외국계 투자기관인 골드만 삭스는 이날 자료에서 “한화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1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웃돌았는데 위험손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자본이익 실현에 힘입어 투자수익률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비율은 15.3%로 개선되었지만, 위험손해율이 81.5%로 상승했고 투자수익률은 4.2%로 주식 및 채권 처분이익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1bp(1bp=0.01%)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골드만 삭스는 이어 “2분기에는 해외부동산 처분이익으로 450억원의 추가 미실현 평가이익이 대기하고 있다”면서 “실적과 투자수익률 변화를 반영해 2017년과 2018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6.5%, 4.3% 상향하며, 목표가 또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금융기관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코스닥, 텔콘 · 상신전자 · 네패스신소재 상한가...왜?
2
신라젠, 외인 대량매수로 급등...코스닥 5p 올라
3
골드만 삭스가 SK하이닉스 · LG전자 주목하는 이유는?
4
美 반도체 주가 상승...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하락 멈출까?
5
SK하이닉스 실적?... 외국기관들 전망 엇갈려 눈길
6
옐런, '금리인상' 재확인...유로 하락 · 엔화환율 반등
7
시진핑, 정말 '강한 천자'로 즉위하고 있나
8
해안절벽에 자리 잡은 해국
9
CLSA가 진단한 현대로보틱스의 향후 전망은?
10
外人, SK하이닉스 '팔고' LG전자 · LG화학 · LG생활건강 '샀다'
굿모닝 경제 뉴스
CJ E&M, 자회사 상장 덕 얼마나 볼까?
티슈진과 스튜디오드래곤의 IPO(기업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이들 기업을...
美증시...FANG 혼조 · 바이오 급락
美 원유시추기 감소...유가 반등, 향후엔?
美 감세정책 처리 임박?...달러 급등
Hot 클릭 뉴스
원전 갈등 씻고 원전 수출에도 힘...
지난 20일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은 울산 울주군 신고리 원자력발전...
김 부총리 억울한 심정을 누가 모르나
"中 부동산경기, 긍정·부정적 전망 교차"
대형 건설사 아파트 밀집지역 인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