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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A "한화테크윈, 분할로 핵심사업 선도 가능할 것""비핵심 부문 잠재적인 오버행 줄여주는 효과"...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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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7  0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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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한화테크윈(012450)은 사업 분할을 실시해 자회사 3개를 새롭게 설립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힌 바 있다.

분할 기일은 오는 7월 1일로 이를 통해 한화다이나믹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등이 새롭게 탄생한다.

사업분할이 완료되면 한화테크윈은 존속법인 한화테크윈과 자회사 한화다이나믹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등 4개 회사로 나눠지게 된다.

이에 대해 글로벌 금융기관인 CLSA는 17일 분석 자료에서 “방산 사업, 항공 엔진 등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에 전념하면서 에너지 장비, 기계 솔루션과 같은 비핵심 사업을 분리해 핵심 사업이 갖고 있는 장점들에 대한 잠재적인 오버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서 오버행은 주식시장에서 언제든지 매물로 쏟아질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 물량 주식을 말한다.

CLSA는 이어 "사업 분할은 그룹 자회사들 간의 투명한 그룹 내 거래가 시장을 선도하는 포지션을 강화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한화테크윈의 기존 목표가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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