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마켓 핫 이슈
"트럼프 때문에 월가에 무슨 일 더 일어날지 궁금"...블룸버그
최원석 기자  |  choiup82@choic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8  09:5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트럼프 리스크가 확산되는 가운데 뉴욕 월가엔 트럼프로 인한 시장 충격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 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17일(미국시각) 블룸버그는 "트럼프의 FBI 수사 개입 파장이 커지면서 이날 다우지수가 370포인트나 하락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낸 반면 금은 랠리를 보였고 정치적 문제들이 시장에 번지며 변동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트럼프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던 월가는 처음으로 몇몇 중대한 의문들을 던지기 시작했다"면서 "최근 불거진 트럼프 관련 악재는 지속된 나쁜 소식들이 마침내 큰 피해를 줄 지도 모른다는 인식으로 뒤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이날 미국의 주식들은 하락했고 국채 가격은 치솟았다"면서 "트럼프와 관련된 일련의 부정적 폭로(트럼프가 러시아 관료에게 비밀 서류를 제공했다는 폭로에서부터 그가 FBI 제임스 코미 국장에게 이전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에 대한 조사를 중단하라고 압박한 것 등)가 시장의 고요함을 뒤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혼란이 보다 더 거대한 충격을 발생시킬 지 고려해보도록 만들면서 시장 변동성이 더욱 커졌다"면서 "월가는 트럼프로 인한 충격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궁금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트럼프 사태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는 게 불룸버그의 진단이다.
 

[기사 정리=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기사 도움말=골든브릿지증권 이동수 매크로 전략가]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원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미국증시 국채발작에 또 요동...FOMC 의사록에 막판 추락
2
미국증시 또 국채발작?...'아마존 상승 vs 월마트 추락' 의미는?
3
비트코인, 이젠 1만2000달러 눈앞...한국에서 무슨 일?
4
美 국채시장 영향?...달러 급등 vs 엔화환율 연일 껑충
5
셀트리온헬스케어 · 신라젠 등 '훨훨'...코스닥 3%대 급등
6
외국인, SK하이닉스 · LG전자 샀다...현대중공업 · 삼성중공업은 부진
7
미국증시 휴장 속... 달러 강세 vs 엔화환율 상승
8
전통적 국제유가 '비둘기파' 사우디아라비아, 왜 강경파로 돌변했나
9
FOMC 의사록의 날...달러 또 상승 vs 엔화환율 또 껑충
10
한국GM 이지경 되도록 뭘했나...한국 車산업 '특단' 필요하다
굿모닝 경제 뉴스
22일 한국증시 변수는?
21일(미국시각) 뉴욕증시가 FOMC 의사록의 매파적 내용 영향으로 막판 추락...
미국증시 변동성...진행형?
금값 추락 끝?...추가적인 흐름 지켜봐야
FOMC 의사록 여파?...국제 유가 혼조
Hot 클릭 뉴스
지난해 중국 고철 수출 폭증...왜?
지난해 중국의 고철 수출물량이 폭증했다. 최근 유례없는 수출증가세를...
일본여성들의 얇아지는 눈썹화장...
소통에 있어서 넛지가 필요한 이유
관서의 경제 중심지...원주 폐사지를 가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