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CJ CGV, 코스피200 편입이 상승 촉매?CS "아트하우스 · 스크린X 등 신사업 돋보여"...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0:3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다면 상영시스템 '스크린X' 시연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CJ CGV가 지난 17일 코스피200 지수 편입이 확정된 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증권계에 따르면 CJ CGV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22% 상승한 8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CJ CGV는 전날 유가증권 시장 약세에도 2% 넘게 올랐었다.

외국계 투자기관인 크레딧 스위스(CS)는 "1분기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넘어섰던 이유는 아트하우스와 스크린X 등 신사업 때문인데 신사업 비용 발생은 성장에는 필수 요소"라고 밝혔다.

아트하우스의 경우 소비자 선택 제한이라는 최근 비난과는 정반대로 소비자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독립영화의 유통을 촉진하고 있고, 스크린X는 4DX 영화의 성공을 위한 차세대 포맷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CS는 이어 "5월 중순 기준 국내 박스오피스 시장은 전년 동기보다 8% 증가했는데, 피크 시즌에 접어들면서 이 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여왔지만 코스피200 지수 편입이 잠시 숨을 돌리게 해 줄 것이며 밸류에이션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에코프로 · 솔브레인 추락...코스닥, 820선 후퇴
2
한국증시 반등...삼성중공업 · 현대중공업 껑충
3
"현대중공업 · 삼성중공업 실적 우려 지나쳐"...노무라
4
파월 발언에...달러 절상 vs 유로 절하, 엔화환율 상승
5
박용진 "금융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의혹 제대로 규명해야"
6
삼성전기 신고가 vs LG디스플레이 신저가...코스피, 또 연중최저
7
무역갈등 확산...달러 '숨고르기' vs 엔화환율 '하락'
8
미국증시 악재 봇물...쉐브론 · 인텔 · 테슬라 · 아마존 주가 추락
9
증산한다던 OPEC 회의 당일, 국제유가 급등
10
두 재벌회장 부인에 대한 엇갈린 반응
굿모닝 경제 뉴스
실적 시즌...반도체 등 전망은?
지난주 하루걸러 등락을 반복하던 한국 증시가 이번 주(25~29일)에는 어떤..
한국-일본 화장품 주가...전성기 지속될까
"부동산세 개편, 서울 집값에 영향 줄 듯"
100만배럴 증산 합의에도 국제유가 급등
Hot 클릭 뉴스
정부-재벌 유착부터 뿌리 뽑자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들을 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하나 있다. 취임 초기에...
샤넬 108년 만에 실적 공개...
뉴욕 택시운전사들 자살 잇따라
중국인, 월드컵서 5천억원 쓴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