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현대산업, 주택 다시 견고해지고 면세점도 선방"...HSBC"1분기 주가 부진했지만 이익 증가 눈여겨봐야"...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0:46: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현대산업개발(012630)과 관련해 지난 1분기에 주가가 부진했지만 꾸준한 이익 증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글로벌 금융기관인 HSBC는 19일 분석 자료를 내고 “현대산업개발 주가는 지난 1분기에 5.6% 상승하며 코스피를 4.5% 언더퍼폼(주가가 기준치 대비 밑도는 현상) 했는데, 이는 국내 주택시장이 올 한해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시행된 새로운 긴축 도구들이 작동하고, 새로운 행정부를 맞이한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지난달 서울의 주택 거래량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요인들도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은 고마진 인하우스 주택 프로젝트들과 함께 사전 판매율이 99%를 기록했기 때문에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HSBC는 "2분기 전망에 있어 주택 시장과 신규 주문은 계속해서 견고할 것으로 판단하는데, 이는 계절적인 효과와 함께 재건축 단지가 증가하기 때문"이라며 "또한 면세점 사업이 처음으로 1분기에 플러스 실적을 발표한 것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즉 면세점 사업에 있어 경쟁이 완화되고 여행객이 다변화되고 있어 실적에 보탬이 되는 가운데 건설도 실적이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는 설명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완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물산 · 삼성전기...삼성그룹株 웃었다
2
유로 · 파운드 추락 '끝'...달러 하락, 엔화환율은 또 소폭 하락
3
IT 대형주만 올랐다...삼성전기 · 삼성SDI '훨훨'
4
연준 위원 또 충돌...달러 사흘째 하락 vs 엔화환율 나흘째 하락
5
美 금리인상 신중론 등장?...달러는 방향성 상실 vs 엔화환율도 '눈치보기'
6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굴기'는 계속돼야 한다
7
테슬라 주가 껑충, "이유 있네"...중국 공장 설립 가시화
8
월말장세... 원화-엔화환율 이틀 연속 동반 하락
9
더 이상 주총장에서 끌려나가던 김상조가 아니라는 의미
10
미국증시 '혼조'...FAANG은 오르고 vs 금융주는 연일 추락
굿모닝 경제 뉴스
"美 달러, 대량 매도 위험 휩싸일 수도"
이번 주엔 미국 달러가치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 그건 새로운 시작이다
"이번 주 증시, IT · 금융주 등 주목"
트럼프 "인도 총리는 진정한 친구"
Hot 클릭 뉴스
성 다양성 혹은 유리천장 깨기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6월 24일 저녁, 2017년 칸 라이언즈 창의성 축제...
문 대통령은 어떤 악수를 나눌 것인가
포스코 회장 등...이들 자리는 무풍지대?
'IMF 위기' 20주년...한국은 모범사례인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