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넥스트칩, 차량용 ISP가 모멘텀"...골든브릿지"연구개발비 증가로 올해 실적은 좀 더 두고봐야"...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2  10:29: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멀티미디어용 SoC 설계업체인 넥스트칩(092600)에 대해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이 "차량용 ISP(Image Signal Process)와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알고리즘을 적용한 신제품인 '아파치(APACHE)4'  등 두 가지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12일 골든브릿지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넥스트칩의 기존 주력사업은 CCTV ISP인데 AHD(Analog High Definition) 방식으로 기존 아날로그보다 화질을 선명하게 변환하면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새로운 모멘텀 중 차량용 ISP는 중국·일본·미국에 채택돼 2018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아파치4는 2018년 개발 완료 후 2020년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ADAS 반도체 시장은 2015년에 19억 달러에서 2025년 50억달러로 예상되는데 넥스트칩은 이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넥스트칩이 AHD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여서 기존 IS 업체나 해외 ISP업체들이 차량용 ISP 시장까지 참여할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구나 아파치4는 ISP 기능까지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이어서 모빌아이의 아이큐(EyeQ)칩과의 경쟁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실적은 중국 경쟁사들의 가격경쟁으로 인한 매출 부진, 차량 사업부문을 위한 연구개발비 때문에 적자가 소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향후 발생할 모멘텀과 기술력, 시장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넥스트칩은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2.49% 하락한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달러 또 절상 vs 유로 또 추락 · 엔화환율 고공행진...환율 3대 변수는?
2
北 리스크 완화...현대로템 ·부산산업 껑충 vs 현대건설 약보합
3
불확실성 확대...미국증시, FAANG · 반도체 · 금융 · 정유주 추락
4
이탈리아 불안여파?...달러 또 강세 vs 유로 또 추락, 엔화환율 고공행진
5
에이치엘비 · 넥센테크 질주...코스닥 870 눈앞
6
코스닥, 신라젠 · 에이치엘비 올라...나노스 신고가
7
주도주 부재 속...현대로템 · 현대시멘트 등 일부 경협주 급등
8
미국증시, 4대 호재로 상승...반도체 · 소매 · 바이오 · 애플 주가 껑충
9
경협 · 바이오주 금주엔 어떤 모습? 한국증시 변수는?
10
주말 美-中 무역협상 윈윈 채택...21일 한국증시 반도체주는?
굿모닝 경제 뉴스
"미 달러 강세?...약세로 전환될 것"
최근 고공행진을 벌이는 미국 달러가치가 약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
아르헨티나, 최소 300억 달러 필요
구본무 회장 떠난 LG...4대 변수는?
SK하이닉스, 6월 초 도시바 인수 완료...
Hot 클릭 뉴스
부드러운 카리스마
"부드러운 카리스마", 지도자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자주 말들 하지만...
"남-북 경제통합 기대감 커지고 있어"
금융감독원 이대로는 안된다
부동산 3대 이슈?... '규제 · 금리 · 입주'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