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양파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가뭄으로 작황 부진인 양파 도매가가 50% 이상 급등하는 등 노지채소 물가가 오르면서 가계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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