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중학교 외벽에 입체 테마벽화가 조성된 가운데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걷고 있다. 서초구는 낡고 칙칙한 서래마을 내 방배중학교 외벽 100m 구간에 도시미관 개선과 셉티드(범죄예방 디자인)에 기반한 입체식 테마벽화를 조성,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특성을 반영해 표현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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