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인선이엔티, 광양 · 사천매립지 재개가 변수"...골든브릿지"철스크랩 가격 상승은 긍정적"...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11:1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폐기물 처리업체인 인선이엔티(060150)에 대해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이 향후 실적을 전망하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11일 골든브릿지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기존 폐기물매립 부문에서 2017년 60억원, 2018년 230억원 매출을 추정했지만 매립지 진행시점 지연으로 실적 추정치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광양매립지의 경우 올해 재개계획이 지연되면서 2018년 상반기에 재개할 예정이고 사천매립지는 2018년 10월 영업을 시작해 2019년부터 영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폐기물 매립부문의 매출은 2018년 상반기에 80억원으로 추정되며 향후 광양 · 사천 매립지 재개 및 수익인식이 가시화될 때 주가 방향성을 다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는 철스크랩 가격으로 최근 중국 철광석 수요 증가로 연말까지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2017년 상반기 스크랩 평균가격은 2016년 대비 27%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인선이엔티는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2.8% 하락한 7650원에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미국증시 국채발작에 또 요동...FOMC 의사록에 막판 추락
2
달러 추락 멈췄나?...달러 반등 vs 엔화환율도 다시 상승
3
미국 금리 상승하면서 원화환율-엔화환율 엇갈리기 시작
4
미국증시, 금융 · 에너지 · 바이오 · 반도체 · FAANG 다 뛰었다
5
코스피 약세에도...삼성바이오로직스 · 한올바이오파마 '훨훨'
6
FOMC 의사록의 날...달러 또 상승 vs 엔화환율 또 껑충
7
비트코인, 1만달러 붕괴 후 회복...미국서 무슨 일?
8
ECB도 긴축 공포?...달러 반락 vs 유로 반등 · 엔화환율 급락
9
금리전망 · 증시전망 엇갈리자...미국증시 갈팡질팡
10
비트코인, 쉬어갈때 됐나?...하락 전환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증시, 금융 · FAANG 다 뛰었다
23일(미국시각) 뉴욕증시가 최근의 부진한 흐름을 뒤로하고 높이 뛰었다. 미국...
유로화 약세 영향?...유로존 증시 소폭 상승
달러 반등 vs 엔화환율도 다시 상승
국제 금값?...최근 1주일은 악몽이었다
Hot 클릭 뉴스
'MWC 2018' D-2...5G에 시선 집중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이 오는 26...
지나친 경쟁이 자율주행차 최대 걸림돌
한은 금통위와 연준 인사들, 뭐가 다른가
중국 여행객들 '남극 여행'에 꽂혔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