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스포탄' 및 '유니폭시' 제품 신규 출시로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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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대표이사 정몽익)는 최근 자사의 건축용 도료 대표 제품인 '숲으로', '유니폭시', '스포탄' 등 신규 제품 출시로 라인업 확대 및 캔 디자인 리뉴얼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제품은 KS 규격 및 환경 법규 강화에 따른 품질 확보와 친환경성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도료 캔 디자인 리뉴얼은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변경하여 고객이 쉽게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제품 구분의 편의성을 높여주었고, 제품 이미지도 좀더 고급스럽게 바꾸었다.

KCC수성페인트 제품군인 '숲으로'는 은폐력 향상과 살 오름성, 측면 광택 저감 등의 작업성 향상에 중점을 두어 제품 기능을 한층 높였다. 이와 더불어 수성 대표 제품으로 ‘숲으로에이스’제품이 탄생했다. 인테리어 시장을 겨냥한 고급 제품 ‘숲으로골드’가 신규 출시되면서 숲으로는 고급품, 일반품 등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 사진=KCC 제공

방수재, 바닥재 용도의 우레탄 제품군인'스포탄'라인에는 방수재 KS규격 강화로 인해 스포탄 KS1류 방수재 '스포탄 프리미엄' 이 신규 추가되었다. '스포탄 프리미엄은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이 우수하고, 친환경을 중시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유해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 가소제를 함유하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유니폭시'는 주차장 바닥을 미려하고 청결하게 만들어주는 에폭시 계열 제품으로 KCC는 해외 국가의 최적의 배합을 고려한 '유니폭시 라이닝 플러스' 제품을 추가 개발을 완료하여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을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KCC는 주요 도료 제품의 신규 제품 출시로 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도료 캔 디자인 리뉴얼도 실시했다. 각 제품의 특징을 친환경성을 강화한 자연의 이미지로 표현하는 등 친환경 도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면서도 용도별 제품의 식별이 가능하도록 고객의 편의에 맞춰 디자인 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규 캔은 숲과 자연 이미지를 기본 콘셉트로 하고 밝고 화사한 패턴을 사용한 산뜻한 디자인을 적용해 친근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KCC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과 디자인 업그레이드 이후 KCC 도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기능 건축용 도료를 개발함과 동시에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편의를 최고로 추구하는 '명품 도료'로 진화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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