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백로(白露)를 사흘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경관단지에서 어린이들이 활짝 핀 메밀꽃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절기상 백로(白露)를 사흘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경관단지에서 어린이들이 활짝 핀 메밀꽃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