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머시기'를 주제로 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5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관에서 프레스 오픈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디자인된 쓰레기 봉투를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이날부터 11월3일까지 59일동안 24개국 600여작품을 선보인다./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거시기, 머시기'를 주제로 한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5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관에서 프레스 오픈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디자인된 쓰레기 봉투를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이날부터 11월3일까지 59일동안 24개국 600여작품을 선보인다./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