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7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7)'을 찾은 관람객이 2인승 전기차를 시승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개국 300개 업체가 참가했다. 환경산업관, 신재생에너지관, 전력발전관, 가스산업관, 녹색제품관, LED관 등 6개 전시관이 마련됐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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