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은행 연계 P2P 대출업 성장 주목된다전북·신한·기업·국민은행 등 참여...인터넷은행의 가세여부도 주목
윤광원 기자  |  gwyoun17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06  09:20: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은행 연계 P2P 대출이 늘고 있다.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대부업법 상 개인간(P2P)대출은 플랫폼이 100% 자회사인 대부업체를 설립해야 하지만 이 같은 제약이 없는 은행 연계 P2P대출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은행 연계 P2P대출은 차입자가 플랫폼 업체에 대출을 신청하면 업체는 투자자에게 모집한 자금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은행이 대출을 해주며, 차입자는 업체에 원리금을 갚고 업체도 은행에 원리금을 지급하면서 투자자에게 수수료를 제공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이런 거래가 가장 활발한 것은 JB금융지주와 피플펀드다. 지난 6월말 기준 전북은행과 피플펀드의 대출잔액은 409억원에 이른다.

신한은행과 어니스트펀드는 189억원, 기업은행과 펀다는 82억원, 국민은행과 펀디드는 54억원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주목되는 것은 인터넷전문은행들이다.

금융당국에서 인터넷은행의 대주주가 100% 출자해 P2P플랫폼을 설립하고 해당 은행을 여기에 연계시키는 것을 허용할 경우 인터넷은행들의 적극적인 P2P대출업 진출이 예상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케이뱅크는 예비인가 당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사업모델 중 하나로 제시한 바 있고 카카오는 '카카오 P2P 플랫폼' 을 카카오뱅크와 연계시킨 P2P대출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주가부진 삼성전자, 내년엔 자사주 매입 나설 수도"...CLSA
2
삼성전자 하락, 갤럭시 노트9에 무슨 일? vs 셀트리온 · 삼바는 '껑충'
3
코스닥, 셀트리온헬스케어 · 신라젠 상승 & 에코프로 급등
4
"남북정상회담날"...경협주 우수수 vs 삼성바이오 · 2차전지주 급등
5
"美-中 협상 시사"...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반등'
6
미국, 中 IT 제품에 관세 집중?...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추락
7
美 반도체 훈풍? 남북정상회담? 금주 한국증시 변수는?
8
코스닥, 신라젠 상승 & 포스코켐텍 · 에코프로 신고가
9
트럼프, 對 中 추가관세 임박?...달러 추락 vs 엔화환율 하락
10
"삼성전자 이재용 방북, 장기적인 부활 효과 줄 것"
굿모닝 경제 뉴스
美 증시 금융주 '뛰고' vs 기술주 '혼조'
19일(미국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음주 미국 연준의 금...
미-중 긴장...달러 절하 vs 엔화환율 하락
美 원유재고 감소...국제 유가 '상승'
달러 떨어지자, 국제 금값 상승...
Hot 클릭 뉴스
일본 체감경기 호조세 '주춤'
일본의 체감경기가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8월의 경우 전월 대비로는...
美 뉴욕 맨해튼 빌딩 공실률 1%대
日 공작기계 수출, 미-중 갈등에 '불똥'
NH농협금융, 정영채만 특별 대우?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