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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 덕분에 신고가 경신?연휴 전 조정기간 떨치고 강한 상승세...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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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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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 건물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셀트리온과 함께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주가가 10일 장초반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지난달 중반 셀트리온과 함께 주거니 받거니 급등세를 보여오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조정기간을 거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주가는 조정기간을 떨쳐내듯 셀트리온과 함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거래일(29일) 대비 3.26% 오른 34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35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연휴 전 52주 최고가인 34만5000원을 가볍게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35만원대에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 역량 이외에도 바이오시밀러 개발업체인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빠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유럽에 출시했으며, 일부 국가에서 시장 점유율 30%를 웃도는 등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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