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음성뱅킹 서비스에 아마존 AI 도입"美 아마존 본사에서 CEO 벤치마킹...디지털 협력 강화 등 논의
최미림 기자  |  meelim0128@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0  11:2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AI(인공지능) 음성뱅킹 서비스 개발을 위해 아마존의 음성인식 AI를 도입할 계획이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전날 미국 아마존 본사를 방문해 아마존 주요 임원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아마존 주요 파트너사 CEO에게만 제공되는 CEO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아마존 주요 임원들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날 CEO 벤치마킹은 아마존 웹서비스 마이크 클레이빌 글로벌 세일즈 및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이 조 회장을 본사로 초청해 성사됐다”면서 “아마존 CEO급 임원들이 참여해 단기간 내 아마존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혁신의 방법과 기술을 공유했으며, 신한금융과 아마존의 협력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 회장은 신한금융의 AI(인공지능) 음성뱅킹 서비스 개발을 위해 아마존의 음성인식 AI를 도입하기로 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일럿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신한금융과 아마존은 지난 6월 아마존 웹서비스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전략적 협력 합의(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를 체결한 이후 양사 협력 로드맵 구상을 마치고 향후 협력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해왔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CEO 벤치마킹과 관련해 “신한금융그룹이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리딩 컴퍼니와의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향후 아마존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돌연 하락...왜?
2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연일 하락...무슨 일?
3
비트코인 가격 치솟는 건 '비트코인골드' 때문?
4
코스닥, 셀트리온 · 셀트리온헬스케어만 잘 나간다
5
"휴젤 · 메디톡스, 길게 보면 나쁘지 않아"...HSBC
6
파운드 1.33달러 · WTI 50달러 · 금 1300달러 · 비트코인 5800달러의 의미는?
7
뉴욕서 무슨일?...달러 반등 · 파운드 급변 · 엔화환율 하락
8
뉴욕서 엔화환율 111엔대로 추락 · 파운드 절상, 왜?
9
美 반도체 주가 상승...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하락 멈출까?
10
셀트리온 '3인방' 최고가에도...코스닥 지수는 약보합
굿모닝 경제 뉴스
시진핑, 덩샤오핑 추종 끝내고 독자노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18일부터 시작되는 공산당 대회 이후 시진핑 주석...
애플주가 급등했지만...찜찜한 상승?
독일증시 드디어 1만3000선 점령...
이번엔 이란 · 이라크 변수가 유가 '자극'
Hot 클릭 뉴스
기업들이 '예술 주입' 나서는 까닭은?
“이삼십 대에는 국영수로 살고, 사오십 대 이후는 예체능으로 산다.” 한동...
모택동 · 파륜궁...中 진출기업명 못 쓴다
철원의 노동당사, 지뢰꽃길...
삼성전자 반도체에 울고웃는 한국 경제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