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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식 순매수 이어졌지만 원화환율 거의 제자리
장경순 기자  |  sixyell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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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6: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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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외국인 주식매수에도 불구하고 원화환율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35.2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0.1원(0.01%) 상승했다.

외국인들이 8100억 원 순매수한 전날 원화환율은 10.3원 하락했다. 외국인의 순매수는 이날 4450억 원으로 지속됐지만 원화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지 않았다.

국제 외환시장에서의 달러가치도 아시아 시장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4시20분(한국시간) 현재 112.37 엔으로 0.07% 하락했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823 달러로 0.13%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191 달러로 0.09% 하락했다.

로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전적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밥 코커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등 정책 추진력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는 이날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로버트 캐플런 댈러스 Fed 총재는 이날 금리를 올리기 전에 좀 더 인플레이션 동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캐플런 총재는 올해 FOMC 투표권을 갖고 있다.

CME그룹의 Fed와처프로그램은 Fed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11일 오후 4시19분 현재 88%로 집계했다. 전날의 93.1% 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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