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경제
로이터 "차기 연준 의장 파월 이사 유력"크루그먼은 "와시 전 이사와 트럼프 대통령간 인맥 탄탄"
장경순 기자  |  sixyellow@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9:4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로이터가 11일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으로 제롬 파월 Fed 이사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예측전문 사이트인 프레딕티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로이터는 파월 이사가 재닛 옐런 Fed 의장보다는 긴축적이지만 부양정책을 축소하는데 있어서 파월 이사는 케빈 와시 전 Fed 이사만큼 공격적이지는 않다는 전문가들 의견을 전했다. 와시 전 이사 역시 현재 유력한 차기 Fed 의장 후보가운데 하나다.

옐런 의장의 임기는 내년 2월 끝난다.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사진=Fed 홈페이지.


한편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10일(미국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와시 전 이사에 대해 인플레이션에서부터 재정정책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크루그먼은 그러나 그의 이런 평가가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Fed 의장에 임명하는 것과는 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루그먼은 와시 전 이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많은 집안간의 교류를 하고 있고 공화당 경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와시 전 이사의 부인 제인 로더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인 로널드 로더의 딸이다. 크루그먼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에 대한 오랜 비판자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장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주가부진 삼성전자, 내년엔 자사주 매입 나설 수도"...CLSA
2
삼성전자 하락, 갤럭시 노트9에 무슨 일? vs 셀트리온 · 삼바는 '껑충'
3
코스닥, 셀트리온헬스케어 · 신라젠 상승 & 에코프로 급등
4
"남북정상회담날"...경협주 우수수 vs 삼성바이오 · 2차전지주 급등
5
"美-中 협상 시사"...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반등'
6
미국, 中 IT 제품에 관세 집중?...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추락
7
美 반도체 훈풍? 남북정상회담? 금주 한국증시 변수는?
8
코스닥, 신라젠 상승 & 포스코켐텍 · 에코프로 신고가
9
트럼프, 對 中 추가관세 임박?...달러 추락 vs 엔화환율 하락
10
"삼성전자 이재용 방북, 장기적인 부활 효과 줄 것"
굿모닝 경제 뉴스
美 증시 금융주 '뛰고' vs 기술주 '혼조'
19일(미국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음주 미국 연준의 금...
미-중 긴장...달러 절하 vs 엔화환율 하락
美 원유재고 감소...국제 유가 '상승'
달러 떨어지자, 국제 금값 상승...
Hot 클릭 뉴스
일본 체감경기 호조세 '주춤'
일본의 체감경기가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8월의 경우 전월 대비로는...
美 뉴욕 맨해튼 빌딩 공실률 1%대
日 공작기계 수출, 미-중 갈등에 '불똥'
NH농협금융, 정영채만 특별 대우?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