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굴삭기 매출 급증세 주목"하나금투 "중국 인프라투자 당분간 계속될 것"...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09:3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5월 국내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 설치된 굴삭기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1.05% 상승한 863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째 오름세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분석자료에서 "9월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시장 굴삭기 판매실적은 두 배 가까이 성장했을 것"이라며 "3~4분기가 굴삭기 시장의 비수기라는 것을 고려하면 3분기 실적 성장률은 상반기보다 더욱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중국은 최근 서북 방향으로 도로, 철도를 확장하는 한편 내륙지역으로의 공항시설 투자도 늘리고 있어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한 굴삭기 관련 기업들의 실적 성장세도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라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230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9.3%, 43.7%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목표 주가도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올린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부 규제 임박... 한국 비트코인 광풍 누그러들까
2
비트코인 폭등 vs 국제 금값 추락..."금 팔고 비트코인 몰려"
3
달러 상승 끝 · 엔화환율 고공행진 vs 유로 반등...왜?
4
현대車 3인방 · 삼성전자 하락 vs 셀트리온 3인방 · 삼성바이오로직스 급등...왜?
5
문재인 대통령 중국 방문 앞두고...파라다이스 · 호텔신라 · 아모레퍼시픽 왜 추락?
6
코스닥, 티슈진 달리자 셀트리온 · 신라젠도 뛰어
7
"삼성중공업, 실적 우려에도 수주 전망은 긍정적"...다이와
8
"파라다이스, 복합리조트 성장잠재력 등 주시"...다이와
9
"美 금리인상 확률 100%?"... 달러 반등 vs 유로 반락, 엔화환율 잠잠
10
파라다이스 확장이 GKL에 미치는 영향은?
굿모닝 경제 뉴스
"EU차원 비트코인 규제 필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위원인 에발트 노보트니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앞으로 글로벌 자산시장 변동성 주시해야
미국증시, FAANG · 반도체 다시 추락...
애플 · MS가 미국증시 견인했다
Hot 클릭 뉴스
우리 형제를 살아있게 해준 동네병원
약수동 4거리에 빵집이 하나 있다. 예전에는 소아과의원이 있던 건물이다...
전기차 수요 급증 속 금속시장 격변 조짐
천천히 가는 여행을 떠나자
내년 3월21일... 한미 금리역전 D데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