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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V30, 미국 시작으로 해외 시장 본격 진출현지에서 카메라 등 반응 좋은 편...실적 턴어라운드 관심
김완묵 기자  |  kwmm30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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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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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미국 5대 이동통신사 통해 V30 출시 완료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김완묵 기자] LG전자(066570)가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LG V30'를 북미 시장에 내놓으며 해외시장으로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에 부진을 보였던 이 회사 MC사업본부가 4분기에는 실적 턴어라운드를 향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전자는 12일 “미국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현지 5대 통신사 모두를 통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LG V3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LG V30가 얇고 가벼우며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처럼 쓸 수 있는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친다는 구상이다.

게다가 유명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조셉 고든 레빗과 손잡고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치면서 미국에서 큰 반응을 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LG전자 관계자는 "4분기에 V시리즈 중 처음으로 LG V30를 영국, 독일 등 유럽 시장에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남미-아시아 등에도 순차 출시해 확실한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 V30는 6인치 대화면에 7.3mm의 슬림한 두께와 158g의 가벼운 무게,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시야가 확 트이는 120도 광각의 듀얼 카메라, 누구나 영화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네 비디오 모드를 탑재해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미국 현지 매체들은 LG V30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LG V30만의 특장점을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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