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모델들이 속이 빨간 사과 '레드 러브'를 선보이고 있다. 기능성 사과 '레드 러브'는 일반 후지 사과 대비 안토시아닌, 페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최대 15배 이상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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