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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 아이템 규제시 게임업종 향방은?골드만 삭스 "규제 실시돼도 매출성장 지속될 것"...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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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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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최근 온라인 게임의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계 투자기관인 골드만 삭스가 이를 진단하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확률형 아이템이란 게임 회사가 정한 확률에 따라 게임 이용자가 투입한 가치보다 더 높거나 낮은 가치의 아이템이 나올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6일 골드만 삭스는 "월간 결제 한도를 정하는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며 확률형 아이템의 과도한 사행성에 대한 조사도 하고 있다는데, 현재 PC 온라인 게임에는 자율규제로 월간 결제 한도가 적용되고 있지만 모바일 게임의 경우 같은 방식으로는 규제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확률형 아이템의 경우 부분 유료 모바일 게임의 주 수익원으로 구체적인 규제가 없고, 게임 회사들이 자율규제를 적용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게임시장 규모는 2007년 2조7000억원에서 2016년 6조3000억원으로 2.4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골드만 삭스는 이어 "게임 회사들이 혁신적인 컨텐츠와 수익 창출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모바일 게임에 규제가 실시된다고 하더라도 매출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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