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마켓 핫 이슈
뉴욕서 엔화환율 급락...10일 일본증시 흐름은?트럼프 방중 이벤트 지속...중국, 한국 증시에 영향 줄지도 주목
최미림 기자  |  meelim0128@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0  07:5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미국 세제개편안 차질로 미국, 유럽 증시가 휘청이고 미국 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이것이 아시아증시에 미칠 영향도 주목받고 있다.

10일 증권계에 따르면 전날 중국증시는 오르고 일본증시는 하락하면서 대조를 보였다.

전날 일본증시를 대표하는 니케이225 지수는 2만2868.71로 전일 대비 0.20% 하락했다. 이 지수는 장초반 2만3000선을 상향 돌파했다가 고개를 숙였다.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데다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된 것이 일본 수출주들을 압박했다.

이에 10일 일본증시 상황도 주목받게 됐다.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 상원 재정위원회가 세제개편안 처리를 1년간 미룰 수 있다"고 전하자 유럽, 미국증시가 직격탄을 맞았고 이것이 일본증시에 미칠 영향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의 세제개편안 지연 우려는 9일(미국시각)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가치는 떨어뜨리고 엔화의 가치는 절상(엔-달러 환율 113엔 후반에서 113엔 초반대로 추락)시키면서 일본증시에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일본증시는 엔화환율 흐름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9일(유럽시각) 유로존 증시는 '달러 약세 vs 유로 강세' 속에 급락했는데 이런 흐름이 10일(아시아 시각)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나타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편 트럼프 방중 기대로 전날 중국증시를 대표하는 상하이종합지수는 3427.80으로 전일 대비 0.36% 상승했었다. 트럼프 방중 효과와 같은날 발표된 중국의 10월 생산자물가 및 소비자물가가 시장 예상을 웃돈 것이 중국증시에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미국과 중국이 280조원 규모의 경제협력을 약속했다는 점도 중국증시엔 나쁘지 않은 재료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연이어 회동할 예정이어서 이것이 중국, 한국등의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도 관심사다. 양국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 등 여러 가지가 함께 논의될 것이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미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무역갈등 장기화?...달러 또 약보합 vs 엔화환율 반락
2
신라젠 · 에이치엘비 급락 vs 내츄럴엔도텍 껑충
3
外人 투매 속 코스피 연중 최저...셀트리온 · 삼성바이오로직스 추락
4
美 FAANG 주가 하락 속...금주 국내증시는? 경협주는?
5
19일 새벽 비트코인 상승...주요 이슈는?
6
HSBC가 분석한 GS건설 · 현대건설 · 삼성엔지니어링은?
7
코스피, 外人 연일 투매...SK하이닉스 · 삼성전기 · 삼성SDI 급락
8
18일 장 초반 삼성SDS 주가 보합권...CLSA의 진단은?
9
원화환율 5일 연속 상승, 원엔환율 두달만에 1000원대
10
18일 장 초반 한국증시 주춤...삼성전자 · SK하이닉스 하락 출발
굿모닝 경제 뉴스
달러 연중최고 vs 유로화 1.16달러 붕괴
19일(미국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가치가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미-중 협상 가능성 존재? 한국증시 촉각
국제 유가 다시 하락...3가지 악재는?
달러 다시 뛰자...국제 금값은 다시 하락
Hot 클릭 뉴스
美 주택 매물 '대기기간' 갈수록 단축
미국 경제 호황으로 부동산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택...
"세계 경제 성장 엔진은 인도-중국 부자"
한국전력 간부들의 뇌물 잔치...
중국 '6.18 온라인축제' 대성황 거둬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