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브이원텍, 2차전지향 수주에 주목해야"...골든브릿지"중국 업체들의 러브콜 기대감도 긍정적"...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09:3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반도체 장비 기업인 브이원텍(251630) 주가가 3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이원텍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0.51% 상승한 2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말 92억원 규모의 2차전지 검사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 이후에 주가는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골든브릿지 투자증권 김장열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리포트에서 "10월 말 공시는 이전에 없던 공정이 발생된 것으로 기존 압흔장비(접합 검사)의 기술경쟁력 확장성이 확인됐다"면서 "2차전지향 수주는 2018년 매출의 변수이자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사인 L사의 투자 본격화 움직임과 중국업체들의 러브콜 기대감도 긍정적이며 무엇보다도 스마트폰 업체 입장에서 2차 벤더 격인 브이원텍을 선택할 만큼 신뢰가 높아진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2차전지 이외 분야에서도 PPA 검사장비, 3D 스캐너 등 다양한 신규분야 진출이 주가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공시와 신사업 진행 추이 등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올린다"고 덧붙였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골드만삭스가 보는 내년 유로화, 원화, 그리고 엔화환율 전망은?
2
코스닥 '대장주' 후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증권계 시각은?
3
코스닥, 셀트리온 · 티슈진 주춤 vs 신라젠 '상한가'
4
외국인, SK하이닉스 · LG디스플레이 · LG전자 샀다
5
FOMC 의사록의 날...달러 추락 vs 유로 급등, 엔화환율 급락
6
메르켈 퇴출 위기?...달러 상승 vs 유로 급락, 엔화환율 반등
7
한국은행, 유로 약세 일축... 원화환율 큰 폭 하락
8
신라젠 · 티슈진 나란히 '신고가'...녹십자셀도 급등
9
엔화환율도 떨어져봤지만 원화환율은 더 떨어져
10
신라젠 · 티슈진 하락...코스닥 바이오주 대부분 부진
굿모닝 경제 뉴스
국제 유가...30일이 '중대 고비'
23일(미국시각) 미국산 국제 유가가 또 상승했다. 사흘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
IB들이 '5개 취약국' 국채 매입에 나선 까닭?
중국증시 폭락에도 유럽증시는 선방...
美 추수감사절...엔화환율 변동도 '미미'
Hot 클릭 뉴스
"애플 무인자동차, 자전거 인식한다"
애플의 무인자동차 연구팀이 이 분야의 오랜 과제인 행인과 자전거를 인...
"평창 동계올림픽은 경제올림픽 될 것"
내달부터 3개월간 15만여 가구 '집들이'
'트럼프치' 이름으로 어떻게 차를 팔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 새마을빌딩 3F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장경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