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키움증권, 최근 코스닥 랠리의 주요 수혜자 될 듯"...다이와NH증권 "브로커리지, 이자수익 성장세 지속"...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윤광원 기자  |  gwyoun17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0:0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윤광원 기자] 국내·외 증권사들이 3분기에 예상보다 다소 저조한 실적을 낸 키움증권에 대해 내실은 좋다면서 최근 코스닥 랠리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이와증권은 14일 보고서에서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자기자본투자(PI) 사업부가 기록한 손실 때문에 약한 모습"이라며 "동사는 약세의 원인이 주로 주식투자에 따른 평가손실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이와는 "4분기에는 PI 사업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자회사들의 실적에서는 크게 부정적인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당사는 키움증권의 시장점유율과 이익 모멘텀이 최근 코스닥시장의 강세 덕분에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이와는 오히려 동사 목표주가를 8만3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도 이날 "PI부문이 예상보다 저조했으나 브로커리지와 이자수익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최근 무료수수료 캠페인 및 신용이자율 인하 우려로 주가가 가파르게 하락했으나 그 영향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타사의 무료수수료 시행에도 불구,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마켓셰어는 오히려 상승중이며 자기자본 증가로 신용잔고가 늘어 신용이자이익 감소분을 상쇄할 전망이라는 것.

NH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하고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원재웅 연구원은 "코스닥시장 점유율 1위 증권사로 코스닥 주가 상승과 함께 펀더멘털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무역갈등 장기화?...달러 또 약보합 vs 엔화환율 반락
2
신라젠 · 에이치엘비 급락 vs 내츄럴엔도텍 껑충
3
外人 투매 속 코스피 연중 최저...셀트리온 · 삼성바이오로직스 추락
4
美 FAANG 주가 하락 속...금주 국내증시는? 경협주는?
5
19일 새벽 비트코인 상승...주요 이슈는?
6
HSBC가 분석한 GS건설 · 현대건설 · 삼성엔지니어링은?
7
코스피, 外人 연일 투매...SK하이닉스 · 삼성전기 · 삼성SDI 급락
8
18일 장 초반 삼성SDS 주가 보합권...CLSA의 진단은?
9
원화환율 5일 연속 상승, 원엔환율 두달만에 1000원대
10
18일 장 초반 한국증시 주춤...삼성전자 · SK하이닉스 하락 출발
굿모닝 경제 뉴스
달러 연중최고 vs 유로화 1.16달러 붕괴
19일(미국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가치가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미-중 협상 가능성 존재? 한국증시 촉각
국제 유가 다시 하락...3가지 악재는?
달러 다시 뛰자...국제 금값은 다시 하락
Hot 클릭 뉴스
美 주택 매물 '대기기간' 갈수록 단축
미국 경제 호황으로 부동산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택...
"세계 경제 성장 엔진은 인도-중국 부자"
한국전력 간부들의 뇌물 잔치...
중국 '6.18 온라인축제' 대성황 거둬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