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는, 백두산에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암석 '코멘다이트(comendite)'가 한라산에도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모세왓 일대 침식부에 드러난 암석 전경으로 두께가 약 6m에 이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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