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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한승구 회장은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돕기 위해 27일 포항시청을 찾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승구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지진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담아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조속히 피해가 복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 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과 사회복지시설 위문 뿐만 아니라 생계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 등 우리주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신천하고 있다.

또한 1992년에 설립한 계룡장학재단은 중부권 유수의 중견장학재단으로 장학사업 및 역사, 문화사업을 통해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과 공익기여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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