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경제
국제 금값 또 하락 vs 비트코인 또 상승...무슨 일?달러 상승에 금은 연일 하락 vs 알투처 등은 비트코인 긍정평가
이미애 기자  |  meeae012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06:4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5일(미국시각)에도 전날에 이어 안전자산을 상징하는 국제 금값은 또 떨어지고 초위험 상품으로 부각된 비트코인 가격은 연이틀 강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금값은 온스당 1264.90달러로 전일 대비 0.80% 하락했다. 연일 하락이다. 금값은 전날에도 0.36% 떨어졌었다.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금의 단기대체재인 달러가치가 상승하자 금값이 고개를 숙였다. 다만 세제개편안 수정안을 놓고 여러 잡음이 일고 있는 점은 향후 금값 동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가 관전포인트다.

금값이 전날 보다 하락폭을 키우자 뉴욕증시에서 종종 금값과 동조하는 배릭골드의 주가도 이날엔 1.08%나 하락했다.

반면 가상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엔 장 마감 무렵 1만1967달러로 전일 대비 3.7% 더 오르는 흐름까지 보였다.

미국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에도 제임스 알투처(전 헤지펀드 매니저, 비즈니스 불로거 운영자)는 "향후 미국과 중국 등도 비트코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며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또한 CNBC에 따르면 영국의 핀테크 업체인 클린트 최고 경영자가 "다른 가상화폐들은 거품이 많이 끼었지만 비트코인은 그렇지 않다"고 밝힌 것도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은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1만1000달러 선 위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미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지금 구로다 연임이 문제가 아냐"... 엔화환율 105엔대로 더욱 낮아져
2
금호산업, 동양건설산업, 한화건설...분양 차별화 전략은?
3
비트코인, 가격 회복 속 거래는 위축...설 연휴 뒤엔 어디로?
4
전기차 핵심소재 코발트 · 리튬, 중국이 싹쓸이...한국은?
5
셀트리온헬스케어 · 신라젠 등 '훨훨'...코스닥 3%대 급등
6
전통적 국제유가 '비둘기파' 사우디아라비아, 왜 강경파로 돌변했나
7
한국GM 이지경 되도록 뭘했나...한국 車산업 '특단' 필요하다
8
미국증시 휴장 속... 달러 강세 vs 엔화환율 상승
9
"한국항공우주, T-X 사업자 선정 주시"...외국 기관들
10
설 연휴기간 미국증시 반등이 의미하는 것은?
굿모닝 경제 뉴스
미국증시 VIX가 조작됐다고?
미국증시에서 S&P 500의 변동성 측정도구인 'VIX 인덱스'가 지난 25년 동안...
지난해 설때는 역외 원화환율 급변 일축...
연휴기간 미국증시 반등이 의미하는 것은?
한국 車산업 '특단' 필요하다
Hot 클릭 뉴스
소통에 있어서 넛지가 필요한 이유
사람의 심리에는 묘한 구석이 있다. 하라고 강조하면 더 안 하고 싶고 하지...
글로벌 환경 악화...삼성전자 어찌할 건가
중국도 출산율 낮아져 고민?
4차 산업과 일자리 정책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