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마켓 핫 이슈
세계 대형 은행들, 비트코인 선물도입 미뤄 눈길아직 투명성 등과 관련한 시스템 제대로 못갖춰
최원석 기자  |  choiup82@choic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7  11:36: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이번 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대형 은행들이 비트코인 선물 도입을 미뤄 주목받고 있다. 이는 아직 준비가 덜 된 탓으로 이것이 비트코인 가격에 변수가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7일 골든브릿지 투자증권이 작성한 '글로벌 마켓 뉴스' 에 따르면 이날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한 '비트코인 관련 뉴스' 가 눈길을 끈다.

이날 파이낸셜 타임스는 "미국 대형 은행들이 비트코인 선물 도입을 미루고 있다"면서 "미국 규제기관들은 금융 시스템이 가상화폐를 다루기에는 준비가 잘 되어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은행들이 비트코인 선물 도입을 미루는 가운데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의 가치가 급등하고 있어 금융 시스템이 비트코인 선물을 도입할 준비가 잘 안 되어 있다는 우려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미국시각 6일 비트코인은 1만3000달러 선 마저 훌쩍 웃돌면서 급등세를 지속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2000 달러를 넘어선지 단 하루만에 1만3000선 마저 훌쩍 웃돌았다.

[기사 정리=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기사 도움말=골든브릿지증권 이동수 매크로 전략가]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원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페이스북이 미국증시 살렸다...FAANG & 반도체 '껑충'
2
CLSA "부동산 급랭, 한국 소비한파 촉발할 것"
3
산업은행, 용역직원 정규직전환 갈등에 외주개발자 사망사고까지 '잇단 잡음'...문재인 정부 정책 부합?
4
"트럼프 좌충우돌"... 미국증시 금융주 '연일 추락' & FAANG은 '혼조'
5
코스피, 삼성바이오 · 삼성물산 급등 vs 셀트리온 추락...무슨 일?
6
"사우디 원유생산 폭증"...국제 유가 & 러시아증시 '동반 하락'
7
코스닥, 셀트리온헬스케어 급락 vs 아난티 '훨훨'
8
달러 또 '절상' vs 엔화환율 또 '상승'...美-유럽서 무슨 일?
9
"美 금리인상 공포 엄습"...미국증시 FAANG '혼조', 반도체 · 바이오 · 車 '하락'
10
中 2025 프로젝트 수정?...미국증시, FAANG 뜨고 금융주 추락 멈췄다
굿모닝 경제 뉴스
"유가 하락으로 금 투자 매력 높아져"
최근 유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금에 대한 투자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
中 경제둔화로 위안화 약세 가능성 커져
내년 미국증시, 가치주 뜰까?
美 달러, 유로화, 엔화환율 변동폭 미미
Hot 클릭 뉴스
일본 수도권 집값 4개월만에 하락
일본 수도권의 11월 주택가격이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부동산정보회사...
버라이즌, 5G 투자에 1만명 구조조정
미국인, 살고 싶어하는 곳은 '플로리다'
'김혜수'는 왜 태어나지 못했나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