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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캘리포니아에서 온 크리스마스(Christmas from California)’ 라는 주제로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

먼저 신제품 ‘캘리포니안 뱅쇼’는 추운 겨울 레드와인과 향신료, 과일을 함께 끓여 따뜻하게 마시는 음료인 ‘뱅쇼’를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료로, 히비스커스 트로피컬 티와 과일향이 나는 블렌딩 티, 석류 알갱이를 더했다. 차가운 음료로도 즐길 수 있으며, 차가운 음료에는 코코넛 요거트 폼을 올려 제공한다.

▲ 사진=SPC그룹 제공

‘블러드 오렌지 마테’는 매장에서 직접 착즙한 오렌지주스에 붉은색 과육의 블러드 오렌지와 그린마테 티를 혼합해 허브향을 더했다.

‘아이스 히비스커스 티 라떼’는 히비스커스 트로피컬 티에 부드러운 우유와 코코넛 요거트 폼을 더해 이국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이밖에도 잠바주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어울리는 LED 티셔츠 2종도 판매한다. 15,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보이그룹 ‘빅톤(VICTON)’과 협업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바주스 공식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톤의 바이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13일까지 잠바주스 AK수원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빅톤의 신규음반으로 구성된 ‘빅톤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50명을 빅톤 팬미팅에 초대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잠바주스 공식 인스타그램 (@jambaju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잠바주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태어난 브랜드로 이번 시즌 음료는 사계절이 온화한 캘리포니아의 날씨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잠바주스 음료와 함께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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