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는 가격대와 세련된 핏으로 11월 한 달간 4만장 판매 기록

[Advertorial 기사는 초이스경제 홈페이지에만 게재되며 포털사이트에는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에서 선보인 롱다운 패딩이 추가 생산까지 들어가며 올겨울 롱다운 패딩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파오는 지난 11월부터 전국 오프라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롱다운 패딩이 11월 한 달간 4만 여장의 판매를 기록하며 50억원의 매출을 달성 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파오가 선보인 다운 파카는 최근 트렌드에 맞춘 롱기장 스타일로 무릎 아래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상품 라인들로 총 6종이 출시됐다.

▲ 스파오 롱다운파카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일반적인 롱다운 패딩의 경우,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특성상 걸음걸이나 이동간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는 반면, 스파오 롱다운 패딩은 하단 부분에 지퍼절개를 통해 트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스파오 롱다운 패딩 상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인 ‘롱다운 점퍼’ 는 12만9000원의 높은 가성비와 함께 다양한 색상 및 심플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SNS 채널을 통해 이슈화 되기 시작했으며, 출시와 동시에 1만장 이상이 빠른 속도로 판매 되며 긴급 리오더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롱다운 패딩의 경우 가격이 고가인 경우가 많아 구매를 망설일 수밖에 없다” 라며 “스파오는 10만원대의 롱다운 패딩으로 가격의 부담감을 낮췄으며 롱다운 패딩의 단점들까지 보완하여 착용시 만족도를 높였다” 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SPA 브랜드 스파오가 선보이는 롱다운 패딩 상품은 스파오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