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금융 뉴스
"하나금융, 올해 실적도 괜찮을 듯"...노무라"4분기 일회성 비용은 본사 매각이익이 상쇄"...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0:2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노무라증권이 11일 하나금융지주의 4분기 실적을 예상하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노무라는 이날 자료에서 "4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3000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비용을 본사 매각 이익이 상쇄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지주의 4분기 일회성 비용은 조기퇴직 비용 1000억원,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비용 2000억원 등으로 3000억원이 예상되는데 주요 지분매각과 본사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으로 3000억원 정도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노무라는 이어 "올해 인건비 감소 등으로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6% 줄어드는 등 순이익이 14.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한다"면서 "현재 2018년 P/B(주가순자산비율) 0.66 배로 거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1.10% 하락한 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금융기관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블룸버그가 주목한 삼성전자 주식 '끝장싸움'의 배경은?
2
"美-中 협상 시사"...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반등'
3
코스닥, 신라젠 '찔끔' & 녹십자셀 · 차바이오텍 급등
4
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추락...원인은?
5
미국증시 강세장 끝?...국채금리 · 금융주 '뛰고' vs 기술주 '혼조'
6
"미-중 협상 기대"...미국증시, 반도체 · 바이오 · 금융 · MAGA 떴다
7
뉴욕환율 요동...유로 급절상 vs 달러 추락 · 엔화환율 반등
8
外人 매수 속...삼성전자 · 삼성바이오 · 현대중공업 · 한국항공우주 '껑충'
9
브렉시트 진전 & 미-중 긴장...달러 절하 vs 엔화환율 하락
10
은행을 4개로 줄인 당사자가 이제와서 "독과점 폐해"?
굿모닝 경제 뉴스
일본 "한국이 선박시장 왜곡"
일본 조선업계가 “한국이 글로벌 조선시장의 경쟁을 왜곡시키고 있다”면서 노...
8월 태국의 車 생산 2%나 증가
미국증시, 반도체 · FAANG 추락...원인은?
유럽증시 '뛰고' vs 파운드-유로 '추락'
Hot 클릭 뉴스
OTT...디즈니, 넷플릭스 아성에 도전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는 OTT(Over-the-top, 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올들어 중국인들, 러시아 여행 급증
일본 파견직 시급 8월에도 2.3% 껑충
美 뉴욕 맨해튼 빌딩 공실률 1%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